웅냥양웅냐ㅇ냥..
연준이 약간 특별한 본인을 굉장히 즐기는 것 같긴한데
마지막에 하트하면서 어깨 으쓱이는거 보니까 아직 자기입으로 이런멘트하는거 좀 숙쓰러운가벼
존나 간지나는 착장하고 연주니~상크미~ 이러고 있는 거 너무 웃기구 귀여워
연준이의 이런 갭모에가 너무 좋다....
개인적으로 연준이 무조건 덮머파지만
이렇게 반깐하는거 예쁜 듯..
어제 방송보고 생각나서 이것도 꺼내봄..
볼 때마다 저 우뚝솟은 알통이 웃겨서 미칠 것 같아
더쇼 제작진분들? 감사합니다?